칼선 맞추는거 때문이라면 view메뉴에서 아트웍으로 보시면 될거같네요 물론 컬러배색은 보이지 않지만 끝선은 비트맵처럼 끝선이 잘 보이거든요.. view모드를 조절해가면서 작업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참고로 일러스트선은 화면상에서 부드럽게 처리되지만 인쇄시에는 포토샵보다 훨씬 정교하게 보입니다. 인쇄물이 아닌 화면에서 보는것을 우선시한다면 일러스트 작업하신 담에 포토샵에서 샤프 약간 주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칼선 맞추는거 때문이라면 view메뉴에서 아트웍으로 보시면 될거같네요 물론 컬러배색은 보이지 않지만 끝선은 비트맵처럼 끝선이 잘 보이거든요.. view모드를 조절해가면서 작업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참고로 일러스트선은 화면상에서 부드럽게 처리되지만 인쇄시에는 포토샵보다 훨씬 정교하게 보입니다. 인쇄물이 아닌 화면에서 보는것을 우선시한다면 일러스트 작업하신 담에 포토샵에서 샤프 약간 주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음 안티알리어싱이라는 개념자체가 중간색을 넣어서 외곽선을 부드럽게 보이게 해주는 기술인데요 일러스트는 외곽선 처리가 포토삽과는 달라서 백터 방식의 외곽선 처리를 하는 그래픽툴입니다.
백터방식은 일종의 라인방식(패스같은)으로 크게 확대해도 외곽선이 깨지지 않는 방식으로 일러스트에 쓰이는 방법이구요
포토삽의 경우에는 비트맵방식이라고 해서 픽셀단위(사각형 점)로 외곽선을 표현하는 형식이며 안티엘리어싱의 경우 비트맵방식에서 외곽선 보정을 위해 쓰이는 방법입니다.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힘드실듯..굳이 하신다면 포토삽에서 글자만 다로 작업하셔서 일러에서 불러들이셔야할듯 보이네요  음 안티알리어싱이라는 개념자체가 중간색을 넣어서 외곽선을 부드럽게 보이게 해주는 기술인데요 일러스트는 외곽선 처리가 포토삽과는 달라서 백터 방식의 외곽선 처리를 하는 그래픽툴입니다. 백터방식은 일종의 라인방식(패스같은)으로 크게 확대해도 외곽선이 깨지지 않는 방식으로 일러스트에 쓰이는 방법이구요 포토삽의 경우에는 비트맵방식이라고 해서 픽셀단위(사각형 점)로 외곽선을 표현하는 형식이며 안티엘리어싱의 경우 비트맵방식에서 외곽선 보정을 위해 쓰이는 방법입니다.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힘드실듯..굳이 하신다면 포토삽에서 글자만 다로 작업하셔서 일러에서 불러들이셔야할듯 보이네요